최근 최우섭 지회장과 박근형 원장은 협약을 체결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복리증진,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금액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입을 모았다.
최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으로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척추, 관절, 통증치료, 재활치료 등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금액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게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제천시지회(지회장 박영광)도 지난 22일 열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기념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