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제18회 1사1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전시장상을 받았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관평천 일대 6000여평 규모 옐로우 스프링스 공간을 조성, 지역민들이 각종 행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억원 후원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물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학습지 지원 등 다양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소외계층에 따스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판로개척에도 적극이다. 아울렛 대행사장내 지역 우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대전행복상회를 정기적으로 열며 상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재성 점장은 “지역 유통 시설로 대전지역에 환원하고 갚아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해왔던 것처럼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컨텐츠를 위해 더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