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백조경건설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을 지속해서 기탁하며 지역 사회 공헌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같은날 귀향 5년 차인 가곡면 어의곡2리 주민 김정우씨는 4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단양군연합회(회장 손태호)는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난달 9일~ 11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충북 명품농특산물 판매장을 열어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