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2023년 12월 6일 (오늘의운세- 음력 10월 24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2.05 17:48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12월운세] 구삼원 이달의운세 (띠별운세)

▶ 쥐띠

생각대로 안 되니 답답할 뿐.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이 크겠지만 자존심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ㄱ ` ㅇ ` ㅈ성씨는 용기가 필요하다. 변동은 하지 않음이 좋을 듯. 1 ` 4 ` 6월생은 검정색 의복은 되도록 피함이 흉운을 막는 길. 투기는 절대금물.

 

▶ 소띠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 말과 같이 시작에 있어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라. 유비무환의 자세가 좋겠다. 의류업자는 재미 볼 운. 판매직 종사자는 골치가 아프구나. ㄱ ` ㅂ ` ㅇ ` ㅎ성씨를 깊은 관심으로 신경 써야 옳을 듯. 1 ` 2 ` 5월생 애정에 연연하지 말 것.

 

▶ 범띠

4 ` 5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보다 주변 사람으로 더욱 마음고생 크겠다. 직장인 승진 계열에 심사과정 있겠고 늦은 시간 운전조심.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이다. 결혼문제는 복잡하게 얽혀서 성사가 어려울 듯. ㅂ ` ㅅ ` ㅇ성씨는 소 ` 용 ` 개띠의 도움이 힘.

 

▶토끼띠

ㄱ `ㅅ ` ㅇ성씨는 무엇이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고 본인의 적성과도 연관해서 생각해라. 주머니에 적게 들어와도 직장을 변동하면 안 될 듯. 1 ` 8 ` 11월생은 연인과 더욱 두터운 애정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부담은 주지 않는 것이 길. 서쪽 길.

 

▶용띠

우월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좀 더 겸손한 자세를 가질 것. 주변의 유혹이 많고 가정에 대한 불만은 금물이다. ㄴ ` ㅂ ` ㅇ성씨는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 뱀 ` 양 ` 원숭이 ` 돼지띠 눈치를 살피다 불안할 듯. 옛 생각 버리고 지금 하는 일 계속 추진함이 좋겠다.

 

▶뱀띠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새로운 것에 도전해 봄도 좋겠다. 지나친 투자는 삼가고 동업은 금물이다. ㅅ ` ㅇ ` ㅎ성씨는 자신감을 가질 때 계획한 일이 성공의 길이다. 하루아침에 모두를 성취할 수는 없는 법. 서서히 운이 열리고 있다.

 

▶ 말띠

ㅅ ` ㅇ ` ㅎ성씨 동업자와 의견충돌로 심각성 있을 듯. 뱀 ` 토끼 ` 닭 ` 돼지띠의 도움이 필요할 때. 북쪽에 귀인이 있을 듯.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간다면 대성 할 수다. 1 ` 5 ` 8 ` 9월생 파란색 의복이 행운을 줄 것이니 가까이 하라.

 

▶양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채무에 1 ` 5 ` 8 ` 10월생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은 심정. 뱀 ` 용 ` 말 ` 개띠에 이해력이 필요할 때.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 열쇠가 있다.

 

▶원숭이띠

분주하게 바쁜 ㄱ ` ㅅ ` ㅇ 성씨 심성은 착하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끈기가 없고 계획성이 약한 것이 흠. 2 ` 3 ` 6월생 애정적으로 갈등이 심할 듯. 슬기로운 지혜로서 소 ` 용 ` 양띠와의 화합을 이루면 길. 검정색은 피하고 따뜻한 온기의 색을 가까이 하라.

 

 

▶ 닭띠

지금 하는 일 버리고 또 다른 것 찾아 헤매는 격. 2 ` 8 ` 10 ` 12월생 샘을 파려면 한 곳을 파라. ㄱ ` ㅈ ` ㅊ성씨 남을 원망하기 이전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듯. 새로운 도전으로 화합의 장을 열어라. 남쪽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다.

 

▶ 개띠

고달팠던 일들이 서서히 풀릴 듯. 토끼 ` 말 ` 닭띠와 힘을 합하면 안될 일 없겠지만 마음만 답답하겠다. 남의 것 끌어 쓰려고 생각 말고 한발 더 뛰어서 땀으로 대항함이 좋을 듯. 1 ` 2 ` 5월생 집 나간 자식 걱정이 태산이지만 본인의 건강도 생각할 것.

 

▶돼지띠

혼자서 힘들면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말고 소 ` 범 ` 닭띠에 힘을 빌리면 풀릴 듯. 속에 담지 말고 합의점을 찾을 것. 집안에 우환은 북 ` 남쪽 약을 쓰면 효험이 있겠다. 주위에 귀인도 나타나서 도움 받을 운. 7 ` 8 ` 9월생 검정색과 흰색이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