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고 관내 동절기 취약계층 10 가구에 300장씩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명희 위원장은 “불경기에도 항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윤 대표의)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건토배 윤종근 대표는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 위원장이다.
사랑의 연탄 전달 외에도 매월 쌀(10kg) 8포와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