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개의 기업 취업상담·채용, 취창업진로지원팀의 교내프로그램·취업상담, 이벤트 부스인 퍼스널 컬러 진단·메이크업 컨설팅·취업타로·이력서 사진촬영 등이 운영됐다.
남상호 총장은 “대전대는 지방대학활성화사업에 필요한 교육혁신의 리더, 지산학연 협력의 강자, 글로컬 창의인재의 요람으로 질 높은 학생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따라서 2023 DJU 내일을 잡아라 JOB FAIR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대전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