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왕돈까스 버거 롯데리아 가기 전 '확인'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2.15 13:06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왕돈까스 버거 롯데리아 가기 전 '확인'하세요 

롯데리아에서 너무 커서 잘라먹어야 한다는 왕돈가스 버거를 출시한 가운데 '롯데리아 신상 K-왕돈가스버거 후기'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라이스버거'부터 '오징어버거', '불새버거' 등 다채로운 구성의 다양한 맛을 시도해 왔다. 오징어버거와 라이스버거처럼 인기를 얻은 메뉴들은 일정 기간 동안 재 출시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대중들의 향수를 불러왔다. 

온라인커뮤니티

이번에 롯데리아가 가져온 신메뉴는 'K-왕돈가스버거'다. 압도적인 크기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K-왕돈가스버거의 후기가 들려왔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손과 K-왕돈가스버거의 크기를 비교하는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칼을 안줘서 달라고 말해야함"이라며 K-왕돈가스버거 주문 팁을 공유했다. 덧붙여서 "소스는 1개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추가 300원이다. 안주면 달라고 해라. 없이는 먹을 수 없음"이라며 K-왕돈가스버거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함께 전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대한민국 최초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다. 브랜드 명칭의 유래는 Lotte+Cafeteria의 합성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