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논산시의회, ‘논산시의회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논산시 주요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6편 입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2.15 23:48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 논산시의회가 15일 ‘논산시의회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시의회가 15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논산시의회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공모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10편의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접수되어, 출품작 중 심사위원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6편을 선정하여 최우수 1명 상금 50만 원, 우수 2명 각30만 원, 장려 3명 각20만 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1등 최우수상은 논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재미있고 완성도 높게 소개한 건양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손민종·김태영 학생의‘어서와~ 논산은 처음이지’작품에 돌아갔다.

서원 의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학생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주제와 방법으로 공모전을 시행할 예정이니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 중 최우수 1편과 우수 2편의 작품은 논산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여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