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임신' 손연재, 당당하게 D라인 드러낸 수영복 자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2.19 14:46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임신' 손연재, 당당하게 D라인 드러낸 수영복 자태

손연재가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태교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행복한 모습의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파란색 수영복에 흰색 셔츠를 걸친 손연재는 제법 배가 부른 모습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1994년생인 손연재의 나이는 만 29세로,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8월에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한 인터뷰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서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