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27일 대전 계족산 송촌체육공원 산책길 담벼락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한 달이, 한 달이 일년이 된다. 하루 하루가 모여 일년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매순간이 소중하다는 뜻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지금이다. 또 한 해가 저물어간다. 오늘 하루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한다. (사진=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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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2.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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