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소한(6일)을 이틀 앞둔 4일 오후, 대전 비래동 570년 수령 느티나무 앞서 한 어르신이 운동기구를 이용해 몸을 풀고 있다. (사진=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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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1.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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