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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유통가, 새해 첫 정기세일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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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1.04 15:29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사진=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지역 유통업계가 새해를 맞아 첫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먼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갑진년 맞이 스페셜 이벤트와 다채로운 행사로 고객을 맞이한다고 4일 밝혔다.

타임월드는 다음달 8일까지 ‘2024년 2024만 G캐시’ 스페셜 이벤트를 갤러리아 앱에서 진행한다. 2만4000원 이상 구매 영수증에 기재된 행운 번호로 갤러리아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폴로,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트래디셔널 상품군에서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구매 시 최대 5% G캐시 적립 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4층 골든듀에서는 신년맞이 특별기획 4종과 베스트 팔찌 기획 5종, 다이아몬드 기획상품을 20% 할인 해 주고 갑진년 골드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브랜드별 할인행사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여성·남성·아동 등 패션 상품군에서 품목별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쉬즈미스, SI, 리스트 등 여성패션 브랜드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리버클래시, 에디션, 맨잇슈트 등의남성패션 브랜드도 역시 품목별로 3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 가능하다.

또한 반스, 아디다스골프, 언더아머 등의 레져/스포츠 브랜드도 품목별로 10%~30%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리빙상품군 브랜드인 아티스티나, AMT는 50% 세일에 돌입하며 르쿠르제는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홈패션 브랜드인 박홍근은 50% 할인을 진행하며 엘르파리 등도 4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새해를 맞아 대규모 쇼핑축제 ‘신백쓱 페스타’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7일까지 ‘순금 300돈’을 잡아라 이벤트를 열고 신세계백화점 구매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신세계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에서 신세계 본점 모형으로 제작한 순금 100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한 뒤 신세계백화점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구매 금액 최대 50%를 돌려주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있다. 앱 럭키드로우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15%~50% 사은 참여권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오는 11일까지 보그너 클리어런스로 사계절 상품 특가전을 준비했다. 티셔츠, 베스트, 바지, 점퍼 등 최대 90%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년 맞이 한섬 스페셜 프로모션을 각 층 해당 매장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LAST WINTER CHANCE'로 구매 금액대별 금액할인을 진행한다. 타임, 마인, 오브제, 랑방컬렉션, 더캐시미어, 래트바이티 브랜드 F/W 상품에 한해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START 신년 프로모션도 각 2층 해당 매장에서 진행된다. 아디다스팩토리, 뉴발란스 팩토리, 캉골 브랜드 혜택을 오는 11일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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