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정희, 61세 맞아? '충격' 방부제 외모... "옛날사진 아니에요"
방송인 서정희가 6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1일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 사진 아니에요~”라며 “Something needed to change. Let's do what I like! (뭔가 변화가 필요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걸 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최근 6세 연하의 재미교포 건축가 김모씨와 1년 반째 교제 중임을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화이트 원피스와 여리여리한 몸매,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젊었을 때 사진인 줄 알았어요”, “20대라 해도 믿겠어요”, "정말 61세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 방송인이다. 최근 팬들과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인 서정희TV를 개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