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아찔하게 끌어올린 캣츠 아이 '근황공개'
매혹적인 고양이 상 미모의 정석 한예슬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월 1일 새해 첫날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모두 즐겁고 따뜻한 연말 보내고 있나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내년에도 우리 친구들과 (이쁜이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서 평소 친구들이 (이쁜이들이) 나한테 궁금했던 점이나 소소한 고민거리들을 댓글이나 메일로 받아보려 한다"라며 새해 질문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퍼플, 핑크가 섞인 헤어컬러와 짧은 허쉬컷을 '찰떡' 소화했다. 손에 든 휴대폰 크기와 크게 차이 없는 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한예슬은 아찔하게 끌어올린 캣츠 아이가 돋보인다.
한편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일상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는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