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앞서 대전시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2억원을 기탁하고 충남도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 복지 증진에 앞장섰다.
이승찬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저희가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더욱 실천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팍팍한 이웃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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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1.24 16:52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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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앞서 대전시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2억원을 기탁하고 충남도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 복지 증진에 앞장섰다.
이승찬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저희가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더욱 실천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팍팍한 이웃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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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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