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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 오는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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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2.01 11:39
  • 기자명 By. 우혜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오는 4일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대전·세종·충남 더불어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를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사진= 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오는 4일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대전·세종·충남 더불어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를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실정으로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를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을 영입 인재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과 미래 대전 콘서트' 1부는 영입인재인 과학기술자 황정아 박사(천문연), 민생경제전문가 김남근 변호사의 TED형 강의, 2부는 최고위원과 영입인재인 '국민안전 수호천사' 이지은 전 총경, 'IT전문가'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이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대전·세종·충남 당원이 참여하는 부스, 소원 트리,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4일 대전, 5일 광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인재 영입 1호 지구지킴이 박지혜 변호사를 시작으로 △2호 혁신경제리더 이재성 △3호 국민의 경찰 류삼영 △4호 외교안보전문가 박선원 △5호 보건 의료지킴이 강청희 △6호 세계적 과학기술자 황정아 △7호 국가균형발전 개척자 전은수△ 8호 백범 김구의 후예 김용만 △9호 혁신성장의 리더 공영운 △10호 민생경제 전문가 김남근 △11호 국민안전 수호천사 이지은 △12호 미래세대 공교육지킴이 백승아 등 현재까지 모두 12명의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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