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설 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따뜻한 설 명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생학원은 지난 1956년 정부인가를 받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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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설 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따뜻한 설 명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생학원은 지난 1956년 정부인가를 받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전문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