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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예비후보, 사회복지시설 찾아 애로사항 직접 챙겨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및 정부-지자체 연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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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2.13 12:33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 국민의힘 이명수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을 위해 근무 중인 관내 요양시설을 찾아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이명수 예비후보 제공)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이명수 예비후보(국민의힘, 기호2번)는 설 명절 연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근무 중인 관내 요양시설을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산효요양원·금빛 요양원 등을 방문해 직원, 요양보호사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께 설 명절 인사를 드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명절인 설 연휴에도 우리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게 돌봐주시는 많은 요양보호사 및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요양원 뿐 아니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시설현황과 운영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우리 아산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함께 고민하며,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징들을 살려 대책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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