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이사장은 지난 17일 치러진 제28차 대전온누리신협 정기총회 및 임원 선거에서 제8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부이사장에는 조남권 후보가, 이사에는 최갑선·최은숙·곽용직·김기용·류지필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에는 허갑범·이수용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임 이사장은 “당선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더 숙이고, 더 듣고, 더 겸손한 자세로 권한보다 책임감으로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신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지난 17일 치러진 제28차 대전온누리신협 정기총회 및 임원 선거에서 제8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부이사장에는 조남권 후보가, 이사에는 최갑선·최은숙·곽용직·김기용·류지필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에는 허갑범·이수용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임 이사장은 “당선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더 숙이고, 더 듣고, 더 겸손한 자세로 권한보다 책임감으로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신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