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명, 경기 97명, 충남 67명, 세종 28명 등이며, 국공립 284명(사범대학 273명, 교직과정 5명, 교육대학원 6명)과 사립학교 교원 임용자 21명을 포함한 305명이다.
사범대학 이동재 학장은 “교원 선발인원이 감소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특성화 교육과정, 현장 밀착형 교수학습지원 등의 체계적 운영 및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적극적인 맞춤형 지도가 반영된 결과이다”라며“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바른 인성을 갖춘 예비교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참된 교육을 실현하는 우수교사를 양성해 명실상부한 교원양성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