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동주, 이번엔 '시스루' 수영복 입고 머리 묶어 올린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3.04 09:55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서동주, 이번엔 '시스루' 수영복 입고 머리 묶어 올린 근황 

서동주 sns
서동주 sns

지난 달 29일 서동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시스루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붉은 비키니와 블랙 시스루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리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드러냈다. 탄력 있는 몸매가 시선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포즈들을 다수 연출하면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동주 sns
서동주 sns
서동주 sns
서동주 sns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잖아...", "응원합니다", "멋져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악플러가 쓴 댓글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알림이 갑자기 엄청 울리길래 보니 한 명이 이러고 있었네”라는 글을 올렸다.

악플러는 서동주의 사진에 “뚱뚱한 여자 완전 비호감”, “원숭이 닮았다”, “화장발 레전드” 등 욕설이 담긴 댓글을 연속으로 남겼고 서동주는 “삼일절 연휴엔 마음 정갈하게 갖고 명상이나 하세요, 악플러 씨”라며 악플 테러를 한 그의 계정을 태그 하며 저격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 코미디언 서세원의 딸로 유명하다. 1983년생으로 40살의 나이가 된 서동주는 최근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자 산부인과를 찾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 계획과 임신 계획은 없지만 40대에 들어서며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난자 냉동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해인 기자 khi@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