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공군은 8일 F-4E 팬텀을 필두로 30여 대의 전투기들이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가 대형 위를 저공비행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F-4E의 퇴역을 앞두고, 공군의 모든 전투기들이 '큰형님'격인 팬텀의 명예로운 은퇴를 축하하고 기리는 의미를 더해 시행됐다. F-4E 전투기들은 오는 6월 모두 퇴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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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3.08 13:27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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