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핸드볼팀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상준(6학년) 학생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 되어 그 기쁨을 더했다.
진천상산초 핸드볼팀은 이번 우승으로 5월에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2연패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진천상산초 김영순 교장은 “진천상산초 핸드볼부가 또다시 전국대회 정상을 차지하여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