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경찰서는 지난 22일 1차 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교육으로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보은군 노인회관에서 보은경찰서·충북자치경찰위원회·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어르신 135명을 모시고 노인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어르신 운전 중’등 고휘도 반사지를 각 어르신들의 자동차와 이륜차 등에 부착했다.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경찰서는 지난 22일 1차 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교육으로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보은군 노인회관에서 보은경찰서·충북자치경찰위원회·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어르신 135명을 모시고 노인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어르신 운전 중’등 고휘도 반사지를 각 어르신들의 자동차와 이륜차 등에 부착했다.
이날 교육은 영상 위주로 진행하면서 유형별 교통사고 예방 방법, 운전면허 자진 반납,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 교차로 우회전 방법 등 어르신들이 알아야 할 교통안전 상식에 대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