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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도서관에 또 갈래요!”

남부평생교육원, 토요 책 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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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3.26 13:32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 토요 책 놀이터 운영 모습 (사진=남부평생학습원 제공)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신재미)은 3월부터 12월까지 5~7세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독후 활동하는‘토요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토요 책 놀이터’는 취학 전 1,000권 읽기 연계 사업으로 어린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부모와 함께 책 읽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며, 독서 전문 강사들이 월별 주제를 정하여 책을 읽고 케이크 만들기, 그림책 작가 되어 보기, 접시 꾸미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다.

매월 1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토요 책 놀이터는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에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헌정보부 041-730-7724)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평생교육원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논산 출신 그림책 작가‘유애로 작가와의 만남’과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수경 식물 만들기’, ‘봄 과일 타르트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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