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두고 갔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기부자가 두고 간 작은 종이가방에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바르게 사용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온양6동 사는 익명의 기부자”라고 쓰인 손 편지와 여성 위생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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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두고 갔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기부자가 두고 간 작은 종이가방에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바르게 사용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온양6동 사는 익명의 기부자”라고 쓰인 손 편지와 여성 위생용품 4팩이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