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3월 27일 (오늘의운세- 음력 2월 18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3.26 20:44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2024년 3월 운세 ←바로가기 클릭     

▶ 쥐띠

애정엔 국경이 없다지만 3 ` 5 ` 11월생은 올라갈 수 없는 곳은 삼감이 좋을 듯. 감정의 유희를 즐기면 언젠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내려라. ㄱ ` ㅂ ` ㅅ성씨는 생각처럼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지만 기죽으면 곤란하다. 용기를 낼 것.

 

 

▶ 소띠

처음에는 시련이 따랐지만 7 ` 9 ` 10월생 오늘을 기점으로 차차 호전될 듯. ㄱ ` ㅂ ` ㅎ성씨는 나와 가까운 시간만 내고 먼 곳에 있는 사람은 말뿐이니 아까운 시간만 허비하는구나 그러나 1 ` 5 ` 11월생은 꼭 있어야 할 자이다. 북 ` 동쪽이 길.

 

 

▶범띠

1 ` 3 ` 12월생 조금씩 투자해야만 나중에 좋은 결과 얻게 된다. 무리하게 진행하면 암초에 부딪칠 듯. 허영심만으로 뜬 구름 잡겠다는 자만심은 가정에서도 외면당하고 자신도 초라해진다. ㄴ ` ㅇ ` ㅈ성씨는 금전거래 하다 관재수 따르니 조심할 것.

 

 

▶ 토끼띠

ㅅ ` ㅊ ` ㅍ 성씨 직장인은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용 ` 닭띠의 마음만 알려고 하지 말고 자기의 단점을 인정해야 친해질 듯. 1 ` 2 ` 7월생 외판 ` 경리 ` 인테리어 ` 기능직 종사자는 구설수에 조심할 것. 산만하게 흐르지 않도록 행동을 자중함이 좋겠다.

 

 

▶용띠

자기를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겠다. 2 ` 5 ` 12월생은 성공을 하려면 자존심이 상한다하더라도 때로는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 고집만 부리는게 능사가 아님을 알 것. ㄴ ` ㅇ ` ㅁ성씨는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으면 배신행위임.

 

 

▶뱀띠

성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염려가 있겠으니 침착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함이 좋을 듯. 3 ` 9 ` 10월생은 오늘 정장이 행운을 주는 옷차림이다. 뭇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니 기분 또한 최고의 날. ㅊ ` ㅂ ` ㅎ성씨 부부는 대화가 필요함.

 

 

▶ 말띠

명석한 판단력이 빛을 발하는 날. 5 ` 11 ` 12월생 본인의 머리를 믿고 밀고 나가도 좋을 듯. 직장인 ` 공직자는 주관에 대길. ㄱ ` ㅈ ` ㅍ성씨 예술계통 종사자는 거침없이 일을 처리하고 쉬어야 할 때임. 오후 뱀 ` 원숭이 ` 쥐띠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올 것이다.

 

 

▶ 양띠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처럼 소중하고 귀한 것은 없을 것이다. ㄱ ` ㅊ ` ㅇ성씨 가끔 사랑하는 사람의 푸념에도 귀 기울이는 자세를 가져라. 그 순간은 짜증이 나더라도 가정의 평화를 생각하면 두배의 기쁨이 있을 것이다. 2 ` 7 ` 8월생 밤길 운전조심.

 

 

▶원숭이

잃어버리고 살았던 사랑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다 본인 하기 나름이다. ㅈ ` ㅁ ` ㅎ성씨는 화목한 가정을 염두에 둔다면 지나친 자존심은 장애가 됨을 알아라. 6 ` 8 ` 9월생 혈압에 이상 올 수 있으니 조심. 동쪽은 가지 말 것.

 

 

▶ 닭띠

오늘 ㅅ ` ㅊ ` ㅂ성씨는 건강을 생각해서 무리한 노동을 삼가는 것이 좋을 듯.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는 날이니 직장인은 느긋한 자세로 일에 임하도록. 3 ` 7 ` 8월생 기계 ` 컴퓨터 ` 금속계통 종사자는 흰색을 가까이 하라. 북 ` 동쪽이 길.

 

 

▶ 개띠

주위에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려고 4 ` 6 ` 9월생 당신에게 조언을 한다해도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다. 오늘은 신중히 생각해서 결말을 보라. ㄱ ` ㅂ ` ㅇ성씨 사업가는 매사 순조롭지만 허세를 부리면 실패. 솔직 담백한 태도가 성과를 올리겠다.

 

 

▶ 돼지띠

마음에 확실한 결정 없이 접근하지 말 것. 3 ` 5 ` 11월생 헛수고만 하고 득이 없기 쉽다. 오늘은 건강주의 하고 언행에 신경 써라. 71년생은 혼사문제로 갈팡질팡 마음만 답답하구나. 남쪽의 쥐 ` 용 ` 말띠가 배필이 될 듯. ㅂ ` ㅇ ` ㅈ성씨 투기는 한번으로 끝낼 것.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