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원들이여 밖의 여론의 함성을 귀를 기울이고 들으라!

지난 23일 태안읍 이장단이 오후 4시에 태안군청 브리핑룸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 발표는 이용희 의원 이기재 의원으로만 생각해선 안된다.

한마디로 태안군의회를 향해 군민과 지역구 유권자들의 분노를 메세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들은 휴일에 여가를 이용하고 취미에 맞는 운동 등산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추위에도 태안군민을 위해 태안참여자치연대(공동의장 강희권·이봉수)는 본인들의 일을 뒤로하고 태안군의회를 향해 국민앞에 공개 사과와 군의원 본분의 명에가 더 땅에 덜어지지 않케큼 의회가 정상화 되어 군민들이 열망하는 의회“상을 보여 줄 것을 촉구하는 장외 시위를 벌리고 있다.

두 의원에게만 있는 일로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 이란걸 조금만 짚어 보자 끝가지 이대로 무대응 으로 서로 대화를 해도 안된다는 의회의 답변이라면 의장 부의장은 왜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조직과 공동체는 절차와 순서가 있는 것이다.

의장에 대한 예우는 왜 있는 것인가 의장에게 군민들이 군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 차원에서 승용차 판공비 접대 등으로 사용할수 있는 신용카드 등 이런 혜택은 의장이기에 배례를 해주는 것으로 알면 큰 착각이다. 의장의 신분은 군민을 위한 책임이 막중한 대표자 자리이기 때문 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당적 계파와 모든 사심은 마음을 비워야 해결 될 수 있는 해법이 풀릴수 있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누가 잘못 네탓 내탓은 해법이 없다. 무조건 네잘못도 아니고 내잘못도 아니고 앞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에만 최선을 다할 것을 솔직하게 털어내면 될 것이다. 왜 내가 잘못 사과 식으로 손을 내밀어야 하는식의 거부감이 있다면 끝은 안보이고 결론에 가서 의원의 본분으로 큰일도 아닌 문제 해결 못하고 사법당국에서 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라면 군의회는 물론 태안군민 한 테도 실망과 부끄러움을 주는 것을 의회는 명심하라 또 그 뿐인가 조사를 받다보면 주장하는 것이 맞다 안맞다 대질 조사나 증인조사 등 줄줄히 사법당국을 특히 의원들의 몫으로 남을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생각 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후배 인 둘 사이에 넓은 아량로 마음을 열어 사심 없이 풀어야 한다 노력해도 안되면 최종 한번 더 시도하라 이용희 의원께 필자는 이런 제안을 해본다 태안군 역대 의장을지낸 의원으로 의정활동으로도 선배 아닌가 먼져 손이라도 내밀어 풀어야 선배와 태안군민의 어른자리인 역대 군의장의 대우를 군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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