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점(점장 오일균)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제안전과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멤버쉽카드로 30/60/100/200만원이상 구매고객께 1만5000원/3/5/10만원 갤러리아상품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봄 슈즈 제안으로 닥스, 키사, 뚜띠, 더블엠등 제화 브랜드가 참여해 숙녀화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비너스, 비비안, 트라이엄프 등 란제리 브랜드도 브라 1만9000원~9만4500원, 팬티 8000원~3만5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제화,핸드백,액세서리 선물제안이 각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러브캣, 헤지스, 빈치스밴치 핸드백 6만9000원~28만9000원에 스톤핸지, 바쵸바치 액세서리 2만~6만5000원에 진행되고, 1층 남문행사장에서는 매트로시트 제화 특집전이 펼쳐져 숙녀화 7만9000원, 12만9000원에 오는 11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빈스앤베리즈, 메리스, 쇼콜라데, 페레로로쉐 등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사탕, 쿠키등을 판매하고 기념일을 맞아 분위기를 더해 줄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의류 선물제안전으로 4층 행사장에서는 스테파넬, 질바이질스튜어트, 터치, 마쥬, 베네통등 여성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재킷,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6층행사장에서는 헤지스골프 이월특집전이 오는 15일까지 행사품목 40% 이월행사로 진행된다.

/강선영기자 ksy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