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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5.09.23 16:3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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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기군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생활체육 문화 축제에는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볼링, 생활체조 등 14개 종목과 패러글라이딩, 검도, 골프, 보디빌딩의 4개의 시범종목이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스피닝공연과 태권도시범, 가무악공연의 식전행사로 진행되고, 연예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그동안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천안시 줄다리기생활체육연합회장 김천만씨를 비롯 3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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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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