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4·11 총선 당선 소감-민주통합당 대전 서(갑) 박병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2.04.11 23:18
  • 기자명 By. 충청신문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준 서 갑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적인 선거, 깨끗한 선거를 치뤘다는 것도 말씀 올립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서갑 주민여러분들께서는 대전 정치사상 최초로 낙선없는 4선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주신 뜻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반듯하고 진솔한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내일이 오늘보다 나은 세상, 설사 인생에 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서는 패자 부활전이 가능한 세상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19대 국회에서는 서민생활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 뜻도 겸허히 새기겠습니다.

충청을 한국정치의 중심에 세우고 더 큰일,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본의 아니게 갈라 졌던 민심을 하나로 모아내어 다른 후보들의 우수한 공약은 함께 실천할 것이며 여러분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지역주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대변해 주고 해결해 주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