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며 지난 20~22일까지 열린 ‘제28회 수안보온천제’가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코레일과 연계한 인바운드 관광열차 운행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경기ㆍ경상도 지역의 관광객 1000여명도 만개한 수안보 벚꽃과 온천욕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수안보온천을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를 거뒀다.
충주/안기성기자 segi34922@dailycc.net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며 지난 20~22일까지 열린 ‘제28회 수안보온천제’가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코레일과 연계한 인바운드 관광열차 운행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경기ㆍ경상도 지역의 관광객 1000여명도 만개한 수안보 벚꽃과 온천욕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수안보온천을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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