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송학면 입석리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주) 제천공장 (공장장 김관회)가 제천 의림라이온스클럽의 사랑의집짓기에 시멘트 1000포를 무상으로 지원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의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득)은 회장의 사비와 모금액 7900여만원을 들여 40여년 된 낡은 슬레이트 흙집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사랑이 듬뿍 담긴 66㎡ 규모로 삼남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제천/조태현기자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주) 제천공장 (공장장 김관회)가 제천 의림라이온스클럽의 사랑의집짓기에 시멘트 1000포를 무상으로 지원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의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득)은 회장의 사비와 모금액 7900여만원을 들여 40여년 된 낡은 슬레이트 흙집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사랑이 듬뿍 담긴 66㎡ 규모로 삼남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제천/조태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