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음주운전 사고, 화·토요일 최다
대전지역 음주운전 사고, 화·토요일 최다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21.07.14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경찰청사 전경 (충청신문DB)
대전경찰청사 전경 (충청신문DB)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경찰청이 올 상반기 동안 음주운전사고를 분석해보니 화요일·토요일이 각각 35건으로 최다였고 금요일 34건, 목요일 31건, 월요일 26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대전지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20건을 기록한 서구 대덕대로 185번길 37 앞이고 18건인 서구 계룡로 59 앞, 15건인 서구 둔산남로 사거리포차 앞이 뒤를 이었다.

2018년~2020년간 집계한 결과다.

대전경찰은 이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음주운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7, 8월 두 달간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청 주관 주 1회 취약시간대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음주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화·금·토요일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는 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경찰서별 상시단속을 진행하고 수시 단속 장소를 변경해 경감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