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8.22 09:26
- 기자명 By. 조경현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영수 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도시재생지역활동가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제천 한 평 정원 페스티벌’ 참가 상금과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3년째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등에 간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필자소개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