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원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현 시인이자 화가이며 국악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임기는 내달 28일부터 2025년 12월 27일까지 4년이다.
양 신임원장은 “임기동안 문화예술분야별 특성화에 집중해 동구문화와 지역향토문화의 발전을 이루고 문화가족과 함께 구민중심의 즐기는 문화예술인프라를 구축해 신명나는 동구문화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현 시인이자 화가이며 국악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임기는 내달 28일부터 2025년 12월 27일까지 4년이다.
양 신임원장은 “임기동안 문화예술분야별 특성화에 집중해 동구문화와 지역향토문화의 발전을 이루고 문화가족과 함께 구민중심의 즐기는 문화예술인프라를 구축해 신명나는 동구문화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