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올해 사자성어로 호랑이의 눈빛을 띤 채 소처럼 신중하고 끈기 있게 나아간다는 뜻의 호시우행(虎視牛行)으로 정했다.
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세종시의 현재를 명확히 진단하고 뚜벅뚜벅 미래를 향해 나아가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
시는 세종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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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올해 사자성어로 호랑이의 눈빛을 띤 채 소처럼 신중하고 끈기 있게 나아간다는 뜻의 호시우행(虎視牛行)으로 정했다.
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세종시의 현재를 명확히 진단하고 뚜벅뚜벅 미래를 향해 나아가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