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방역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간 경남 산청군○○하우스 교회수련회 (성경강좌)에 참석한 주민60명과 그 가족 35명 등 총95명에 대한 보건환경연구원 및 보건소의 가검물검사 결과, 서구 관저동에 사는 양○○씨(남 32세)등 수련회 참석자중 4명과 그 가족1명(참석자 양씨의부인 이○○ 씨 32세, 서구관저동) 등 총5명이 세균성이질 양성환자로 판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세균성이질 양성환자 로 판명된5명중 수련회에 참석한 양성환자4명은 이미
경제
조재근기자 기자
2006.08.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