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 기업 12개사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추계 수출입교역전’에서 57건, 258만달러(29억9000여만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추계 수출입교역전은‘캔톤 페어’라고도 불리며, 주최 측 기준 200여 개국 19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종합 무역전시회로 통한다.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 기업이 중국 춘계 수출입교역전’에 참가해 1186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이 무역 전시회에 도내 12개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해 707건, 4026만불의 바이어상담과 더불어 112건 1186만불의 수출계약을 했다.중국 춘계수출입교역전은 일명 캔톤페어라고 불리우며 매년 200여개국 19만여명의 전세계 유력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의 종합무역전시회이다.이번 춘계 캔톤페어에는 청산이엔씨, 빛담, 레보아미, 심조실업, 하우스웨이,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9회 상하이 화동 수출입교역전에 충북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했다.파견된 기업들의 수출상담은 전년 676만9000 달러 대비 170% 증가된 1152만4000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수출계약은 전년 150만 달러 대비 127% 증가된 191만6000 달러를 달성했다.중국 상무부가 지원하고 상해시 등 동부 9개의 성과 시가 연합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지역성 국제경제무역 행사 중 큰 규모를 자랑하는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열린‘중국 춘계 수출입 교역전’에 참가한 충북기업들이 34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기업이 이 교역전에 참여해 611건 158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 이는 지난해 수출상담 성과인 834만 달러의 두배에 달한다. 중국 춘계수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중국 온라인판매상들로부터 충북 제품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제28회 상하이 화동 수출입교육전’에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237건의 상담으로 676만9000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현장계약도 52건,
[충청신문=음성] 김학모 기자= 음성군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한 기업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춘계 수출입교역전’에 참가해 88건, 100만 달러(11억7000여만원)의 바이어 상담 및 10만1000달러의 현장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캔톤페어는 아시아 최대 종합무역박람회로 손꼽히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대규모 전시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