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만들어낸 햇빛촌 논산시 양촌곶감 축제가 다음달 8일부터 양촌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로 인해 곶감 주산지인 양촌마을의 농가마다 덕장에 매달린 곶감이 풍요로움을 더하게 한다.
/천세두기자 sedu1032@dailycc.net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만들어낸 햇빛촌 논산시 양촌곶감 축제가 다음달 8일부터 양촌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로 인해 곶감 주산지인 양촌마을의 농가마다 덕장에 매달린 곶감이 풍요로움을 더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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