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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10.01 19:1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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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우송정보대학교는 관·학 공동사업으로 소외계층 여가복지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티투어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불우 청소년, 재전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새터민 가족을 비롯, 여가복지사업 대상자, 복지관계자 등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40명씩 총 20회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소외계층 시티투어 참여자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투어 일정은 오전에 대전동물원, 뿌리공원을, 오후에는 화폐박물관, 시민천문대, 대전지방기상청, 우암사적공원, 대청댐, 국립현충원을 관람하게 된다.
/조재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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