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충주지역의 한 요양원에 뜻깊은 생일상이 차려졌다.
사회복지법인 충주노인복지재단은 충주시 신니면의 충주노인요양원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종사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로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경로행사에서는 입소 어르신 중 이옥례 할머니가 올해 100세를 맞게 돼 지역 단체장과 주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충주/박광춘기자 chun0041@dailycc.net
지난 3일 충주지역의 한 요양원에 뜻깊은 생일상이 차려졌다.
사회복지법인 충주노인복지재단은 충주시 신니면의 충주노인요양원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종사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로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경로행사에서는 입소 어르신 중 이옥례 할머니가 올해 100세를 맞게 돼 지역 단체장과 주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충주/박광춘기자 chun0041@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