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오류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시민합창축제에 참가하는‘조아라 합창단’을 방문, 단원들을 격려했다.
시민합창축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동별 49개 합창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오류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시민합창축제에 참가하는‘조아라 합창단’을 방문, 단원들을 격려했다.
시민합창축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동별 49개 합창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