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3.11.11 18:55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대전시와 체육회는 지난 2월 대전을 연고로 활약한 한수원 축구팀이 경주로 연고를 이전함에 따라 코레일의 대전 연고이전을 추진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11일 염홍철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코레일 축구팀의 대전 연고 이전을 표명했다.
코레일 축구팀의 이전으로 내년 2014 전국체전 전력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