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첫날인 14일에는 유성선병원과 과학특구 내 전자통신연구원, 화폐·지질박물관 등 과학코스를 둘러보고, 유성의 자랑인 명물공원 내 족욕체험장에서 온천을 즐겼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항우연과 뿌리공원, 우암사적공원을 둘러본다.
구 관계자는 “의료관광과 온천과 과학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특구로의 명성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첫날인 14일에는 유성선병원과 과학특구 내 전자통신연구원, 화폐·지질박물관 등 과학코스를 둘러보고, 유성의 자랑인 명물공원 내 족욕체험장에서 온천을 즐겼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항우연과 뿌리공원, 우암사적공원을 둘러본다.
구 관계자는 “의료관광과 온천과 과학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특구로의 명성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