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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2.03 16:31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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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및 전국 최초 교통약자 중심의 ‘배려-ZONE’ 사업, ‘생각꾸러미 공원’,‘장애아동 방과후 교실’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교육의 도시이자, 미래 인재가 자라는 수준 높은 도시”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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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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