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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2.04 15:25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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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양묘장은 기존 성북동에 있던 것을 국토부 소유의 외삼동 부지를 무상으로 양여 받아 지난해 5월부터 3억5000만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10동과 꽃묘생산 노지 등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 양묘장에서 계절별로 팬지(봄), 코리우스(여름), 국화(가을), 꽃양배추(겨울) 등을 생산해 관내 주요 녹지대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 10월에 열릴 국화전시회에 사용될 국화 3000만송이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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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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