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교육감이 학교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학교별로 식재료에 대한 조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인식 의원은 "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19일 열리는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교육감이 학교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학교별로 식재료에 대한 조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인식 의원은 "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19일 열리는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