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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3.03 18:2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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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탑라이스 생산을 위해 밥맛이 우수한 ‘삼광벼’로 품종 단일화 및 공동작업반 운영을 통해 단계별로 최적기에 농작업을 실시하고 생산 메뉴얼에 맞춰 적량파종, 적정 모내기 지도, 정밀토양검정으로 필지별 시비처방서 발급 등 첨단 농업기술을 총동원해 탑라이스 생산에 대한 자신감 부여 와 우리 쌀의 품질을 높여 쌀 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농업기술센터 이승주 친환경기술과장은 “철저한 생산이력으로 품질을 균등하게 관리해 소비자들로부터 우리 쌀의 신뢰를 얻는데 주력하고, 고품질 브랜드화로 선도적 역할을 다해 쌀 재배 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산/이춘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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