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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3.20 18:37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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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투어과정에서 관광아산의 명성에 기대감을 나타냈고 외암민속마을의 보존상태, 세계꽃식물원의 아름다운 품종의 다양성, 온양민속박물관의 옛 선조의 생활상을 잘 재현해 놓은 볼거리 등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며 짧은 일정에 아산의 수많은 관광지를 다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앞으로 아산시는 시티투어 홈페이지 구축, 전담안내요원 교육, 홍보안내물 배포 등 막바지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시티투어뿐만 아니라 금년 중에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4월 성웅이순신축제, 10월 짚풀문화제와 도민체전을 타깃으로 관광열차를 운행하는 등 다각적인 관광객 유치전략을 수립, 시행해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산/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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